유튭에서 놀다가 재미있는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스티브잡스의 어휘력이라는 영상입니다.
저번 아이패드1 발표때 키노트인데,
잡스옹의 부분을 편집해 놓은 영상입니다.
어디서 강조를 하고, 어디서는 풀어주고 하는 맥락을 볼 수 있어서
PT를 준비 할 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아울러 잡스옹이 쓰는 어휘들도 참고 할 수 있구요. ^^
잡스옹의 힘주어 말하는 모습을 이제는 더이상 볼 수 없는게 많이 아쉽네요.
학교 생활 동안 제일 많이 배운게 있다면... 그 중 하나가
프리젠테이션... 최소한 중간, 기말... 매학기마다...했으니
기타 다른 프리젠테이션까지 포함하면... 제법 된다.
2001년 7월쯤 첫 PT를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생애 처음으로 영어로 발표를 한 것이다.
과목은 Basic Computer... 주제는 Networking...
수업시간 중 즉흥적으로... 5분 준비 후 발표... (물론 성적에 포함... 삐질;)
15분 가량을 얘기하고 다른 학생들을 봤는데...
다들 표정이 '저 한국 녀석은 도대체 뭐라고 하는걸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했다.
정말 나름 땀 줄줄 흘리면서 발표한건데...^^;;
http://savin.net/ 곽동수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옛날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다.
-------------------해당 블로그 발췌---------------------
참... 딴소리 하느라고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필 쉴러의 키노트는 프리젠테이션에 관한 한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1. 말은
천천히, 필요한 부분을 강조하면서 이야기 하자.
2. 박수를 유도할 부분과 그렇지 않을 부분을 명확히 하자.
3. 불필요하게 좌우로 움직이면서 시선을 분산시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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