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과 PDA... 옆에 LCD에서는... 서현이 노래를... ^^;;>
삼성 Q45 w203 모델을 현재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략 1년 좀 넘게 사용했으니 그동안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간단히 스펙을 먼저 살펴 볼까요? --> 센스Q45w203 spec.
구입 당시 제가 원했던 조건은... 2가지 였습니다...
1) 12인치급 2) 비디오 카드 별도 장착
염두해 두고 있었던 노트북 회사들은 HP, FUJITSU, Dell 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서버 메이커를 신뢰하는지라...)
12인치 제품 라인에서 비디오 카드 및 메모리가 공유되는 것이 문제 였습니다...
2가지 조건을 두고 계속 검색을 하니 나오는 것은 바로 삼성 Q45 였습니다... 12인치와 fx8400 칩.. 그리고 별도 메모리...
모델을 정하고 사용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사용기가 없더군요... -_-;
기억 나는 사용기가... 책상 위에서 노트북을 떨어뜨렸는데 깨졌다고... 내구성이 약하다고... 악담을 한 글이었습니다....
(사진이 첨부되어 있었는데, 노트북 모서리로 땅에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덜덜덜...)
노트북의 경우 초기 10일 정도 부하를 걸어봐서 문제가 없으면 이후에 기계적인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는 대부분 유저의 사용상 실수가 더 많죠... 이름하야 사용상 부주의...
삼성 as가 괜찮은 것도 있긴 했지만, 전 외국으로 가지고 나가서 프로젝트에 사용할 것이라 약간 고민을 하긴 했습니다...
용산에 가서 Q45를 구입... 메모리 1기가 추가해서 2기가로 업글하고 집으로 와서... 바로 윈도우 셋팅을 시작했습니다...
메모리 업글 할때 느낀건데, 표면 플라스틱이 상당히 말랑 말랑합니다... 메모리 슬롯 덮개를 열기위해 드라이버로
돌리면서 눌렀더니 움푹 들어가는 느낌이 들정도였으니까요...
기본으로 설치되는 비스타 홈 에디션을 지우고 윈도우 2003 스탠다드(windows server 2003 standard)를
셋팅하기로 하고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노트북 패키지 안에는 Vista CD는 들어있지 않고 복구영역으로 들어있음.)
Windows Vista Home CD는 삼성에 연락하면 보내줍니다(한번만 가능)... 삼성 노트북 사용자분들 참고 하세요...
<삼성 자이센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 - 비스타와 XP 만을 지원합니다... 쩝...>
Windows 2003을 설치하면서 드라이버 문제가 있었는데요,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드라이버는 xp와 비스타 뿐입니다...
구글링을 해봐도 삼성측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windows 2003 드라이버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xp 드라이버를 이용하되, 안되는 것은 호환성 모드로의 실행으로 커버 하기로 했습니다...
windows 설치 시에는 문제가 없었구요, 장치 드라이버 설치 중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SD 카드 리더기 드라이버가 작동하지 않더군요... RICOH 제품인데 해당 모델을 확인하고 사이트 가서
드라이버를 받아서 시도해도 안되더군요... -_-; (나중에 확인해 보니 XP와 Vista에선 잘 됩니다...)
결국 '장치 사용 하지 않음'을 선택했습니다...
windows 셋팅 후에는 문제가 발생한 것은 없었습니다... 당시에 나온 스펙 만큼 포퍼먼스를 보여 주었고, fx8400을
장착한 만큼 각종 오락들도 잘 돌아갔습니다... 팬이 바로 바로 반응해서 냉각을 시도 합니다만...(아주 뛰어나진 않아요...)
12인치라는 크기의 제약때문에 발열 처리에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내부 기판이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냉각 구조가 노트북 바닥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좌측의 환풍구로 나가는 구조인데, 이 부분이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 바닥에서 흡기를 하기에 먼지를 빨아들여서 흡입구에 먼지가 잘 낍니다...
두번째, 이미 바닥에서 뜨거워진 공기를 (노트북 바닥은 언제나 뜨거우니까요...바닥쪽의 공기는 늘 고온...)
흡입해서 배출하기때문에... 냉각 효율이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는 옆쪽에서 흡입해서 바닥이나 다른쪽 옆으로 배출이죠...)
이런 문제로... 부하가 걸리는 작업을 하면 노트북이 빨리 과열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용쓰고 냉각팬이 돌아서 다운되거나 크래쉬가 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 다음에 얘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마이크 위치와 헤드폰 잭 위치... 마이크 위치가... 팜레스트 하단에 있습니다...
음성채팅을 이용하거나 하면... 손으로 가려서 소리가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구요, 키보드 (특히 스페이스바) 타이핑
소리가 같이 들어가서 불편했습니다...
헤드폰 잭 위치는 노트북 정면 (사용자 기준으로)에 위치하는데, 헤드폰을 사용하는 경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외부 스피커를 이요하는 경우엔 케이블이 노트북 앞면까지 와서 꺾여야 하기에 문제가 되더군요...
(헤드폰에 꼭 헤드폰만 연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전 주로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이외에 음소거 버튼이나 사운드 조절 버튼이 모두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구성 되어 있기에, 운영체제가 실행된 뒤에야
조절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소리를 죽여야 하거나 이런 상황에서는 상당한 약점입니다...
한 문장으로 총평을 하자면, 포퍼먼스 부분에서는 충실하지만 사용자 지원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합니다...
드라이버와 사용자의 위치 및 동선(타이핑 및 포인팅)을 좀 더 고려해서 다음 제품 라인에 보강되기를...
이상 SEO의 1년 사용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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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센스 사고 나서..그거와 비슷한 스펙에 더 좋은게 더 많이 나온....
2009/04/09 10:58 [ ADDR : EDIT/ DEL : REPLY ]미안...원래 그런겨~
사고 뒤돌면 다 그런거죠... 허허허허
2009/04/09 11:0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