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작업해 놓은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네요... (아~~ 할 일이 왜 이리 많은지.. ^^;;)
Chromium이 공개 되었습니다...
http://www.chromium.org/chromium-os <-- 공식 사이트...
Chromium OS is an open-source project that aims to build an operating system that provides a fast, simple, and more secure computing experience for people who spend most of their time on the web. Here you can review the project's design docs, obtain the source code, and contribute. To learn more about the project goals, read the announcement blog post.
공식 사이트에서 밝히고 있듯 빠르고 가벼운 운영체제를 지향하면서... 웹작업 비중이 높은 유저들을 타켓으로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작고 가벼운 넷북의 용도와 아주 잘 부합하는 운영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알 수 있듯이 오픈 소스 기반의 운영체제 프로젝이기에
아직 정식 설치 버전은 제공하지 않고 소스코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hromium 이미지를 찾아보니 vmware 파일로 구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바로 구해 테스트 해봤습니다...
특별한 설치과정은 없으며, vmware에 부팅되고 나면... 위와 같은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구글서비스 아이디가 있어야 로그인이 되더군요...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 처럼 네트워크에 기반하는 운영체제 입니다... (로컬로는 아직 사용 할 수 없는...)
구글 계정을 입력하고 로그인을 하면...
구글 크롬을 쓰는듯한 화면 구성입니다... '현재 버전까지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만 있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YouTube나 Twitter, PicasaWeb 같은 서비스 지원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Facebook도 있네요... (한국 개발자가 만들면... Cyworld를 넣을까요??? ^^;;)
각 이메일 서비스 Gmail, Hotmail, Yahoo mail 등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은 심플하게 다 들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탭을 열어서 구글코리아에 접속했습니다... 한글 표기에는 전체 문제가 없네요...
아주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만... 한글 입력이 안되더군요...
(언어 입력 메뉴를 찾을 수가 없어서 입력을 못했는데, 표기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키보드와 지역 및 언어 설정을 맞춰주면 한글 사용에는 지장을 없을듯 합니다... )
사용자 설정 - OS 설정메뉴를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아주 많이 심플 합니다...
시간 설정과 터치패드의 센서 감도와 속도 그리고 끝부분을 이용한 스크롤 지원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기본 설정에서 다른 설정은 없고 웹브라우저 설정이 이루어 집니다...
개인 설정 부분입니다... 계정과 즐겨찾기 그리고 테마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설정 부분... 일반적인 브라우저 설정 항목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설정 메뉴만 본다면... 이것이 운영체제 인지... 그냥 웹브라우저 인지... 모호하게 느껴집니다...
구글 크롬이 그대로 왔으니.. Secret mode도 지원합니다...
Chromium의 버전 정보를 보면.. 4.0.253.0 이라고 표기되며.. OPEN SOURCE PROJECT 라고 표시 하고 있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의 네트워크 관련 항목... 그 옆에는 베터리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vmware로 올렸기 때문에 ssd 를 사용하고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 하는 상태로 인식 합니다...
아직 완전하지 않은 운영체제이어서 인지, 랜덤하게 시스템이 얼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vmware 설정에서 메모리 1G와 Core2Duo CPU 1개를 할당해서 테스트 했는데... 메모리 먹는 것은
크지 않았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제 시스템의 하드에서 돌아가는 것이기에 정확함은 많이 떨어집니다... ^^;;)
정말 넷북의 원래 목적에 부합되는 기능들만 모아서 만들어 놓은 운영체제 였습니다...
오픈소스로 개발되는 만큼... 변 할 수 있는 여지는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네트워크가 반드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과 구글 계정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
다소 걸림돌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정말 기본에 충실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웬지 소외 당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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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가벼울 듯한...마음에 쏙 드네요^^
2009/12/07 22:51 [ ADDR : EDIT/ DEL : REPLY ]하지만, 달리는풀님 말씀처럼 국내에서는 좀 어려울것같네요..
문서작성이나..여러 방면에서...^^;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깔끔해보이고 넷북에서 쓰기에는 딱- 인것 같습니다.
2009/12/08 03:01 [ ADDR : EDIT/ DEL : REPLY ]블로깅할때도 좋겠는데요.
밖에서 가볍게 가볍게 블로깅~
한국에서는 인기 없을듯 하고...
2009/12/09 10:01 [ ADDR : EDIT/ DEL : REPLY ]초기에 출시됐던 저사양 넷북도 아주 유용하게 쓸 수거 같네요...
설치 버전이 언제나 나오려나... 드라이버 문제도 어떻게 되려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