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섭이 이야기2011/06/27 15:58
주말에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불고

실내에서 놀다가...

아이러니 하게도 처음 가본 미스터 피자...


맨날 피자헛이나 우노 피자에 가서 먹고 미스터피자는 첨 먹었네요...


입구에서 기다리는데

매장 유리창에 붙어 있던 신제품 포스터가 있었으니...




이름하여...떡.갈.비 피자 

아이디는 달리는 풀을 쓰지만... 고기류를 무척 좋아하는 저는...

오호라~ 떡갈비가 흥하는구나~~

바로 주문! 새것은 항상 또 먹어봐야지~  하면서 주문을 했습니다...




드디어 피자가 나왔습니다...


떡.갈.비 피자입니다... 아스파라거스가 잘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 고기엔 채소랑 같이 먹어야...)

떡갈비는 어딨나?? (응??)




 접사해서 제대로 나왔나 모르겠지만...

위에 허연것이... 버.섯 인줄 알았습니다만...

'가래떡 슬라이스' 였습니다...

보통은 떡갈비에 버섯이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매칭이 된 줄 알았는데...

'하얀 가래떡 구이' 입니다...

간장하고 참기름 달라고 할 뻔 했어요...ㅋㅋㅋ

(야밤에 가래떡 구이 해먹으면 맛난데...)



 

하얀 것은 떡이요... (버섯아님)

밑에 깔린 것은 고기이니...

이를 합쳐 떡.갈.비 라 명명 한다~~


그렇습니다... 떡과 갈비가 아니라 떡.갈.비 라고 부릅니다...





기존의 떡갈비는 요론 요론 이미지...--> 구글 링크 

저런 떡.갈.비 가 슬라이스되거나 해서 피자 토핑으로 올라가는 줄 알았지만...

미스터피자에서 의미하는 갈비는 저런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허허허허





아스파라거스로 한조각 한조각 구분을 해줬습니다...

한 조각에 아스파라거스 1/4 쪽입니다... 이게 의외로 맛있습니다... (예상 밖이었음...)




테이블에 깔려 있던 종이를 약간 수정해 봤습니다...


(여기에는 직화구이 / 구운떡 / 아스파라거스 라고 써있었음.)


느끼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담백하니 맛있긴 했는데...

제품 타이틀에 낚인거 같아서... 

웃겼습니다...



많이 즐겨주세요... 떡갈비 피자...
미스터피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간장과 참기름을 지참하셔도 좋습니다... ^^


갈비를 떡갈비로 부르지 못하고 떡갈비라고 불러야 하는

                                                   미스터피자의 신제품 떡.갈.비 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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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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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떡이랑 갈비살이 올라가는것이근요 떡갈비라고 .... 부르는게 맞긴한데..흐음..
    네이밍센스가..ㅎㅎ 떡과 갈비가 더 맞을텐데 말이죠 ㅎ 보통 사람들이 알고있는 그 떡갈비가 아니네요
    그래도 맛있어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6/27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 느끼하지 않고 맛은 있었어요 ㅋ
      네이밍이 낚시 스러운게 맘에 걸린것이지요 ^^;

      2011/06/27 19:33 [ ADDR : EDIT/ DEL ]
  2. 와웅 맛있어요?

    2011/06/27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은 괜찮습니다.
      다만 피자가 나오고 나면 떡이 딱딱해서
      같이 먹는 것 보다는
      떡 먼저 먹고 피자 드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2011/06/28 10:27 [ ADDR : EDIT/ DEL ]
  3. 떡부터 먹고 배불러서 피자 못먹게될거같아요 ㅎㅎ

    2011/06/28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만큼의 양은 안되니까...

      충분히 피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2011/06/28 23:28 [ ADDR : EDIT/ DEL ]

밖에 살기2009/08/29 15:42
뉴욕 31번가에 위치한...

수제 이탈리아 피자집...

아직 이탈리아를 못 가봤지만... 아주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가볍게(응?)  주문한... 피자 3조각과 치킨롤... 이 치킨롤이 아주 대박!!>


일단 피자들이... 도우가 얇고 바삭해서 느끼함이 없었습니다... 반으로 접거나 돌돌 말면...

바삭 바삭한 소리가 귓가에 울리면서... 

(바닥과 옷에는 작은 피자 가루가 떨어져요... -_-;;; 주의해야...)

아주 맛있게...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중... 기대 이상의 맛을 보여준 아이템이 있었으니... 

가운데에 있는 치킨롤... 도우 안에 치킨하고 피자 소스와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한 입 베어 물면 치즈가 쭈~~~욱~~~~ 늘어지고... 

입 안에서는 치즈와 닭고기가 아주 멋진 맛을 이루어 냅니다...

(약간 느끼함과 닭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아주 강추 입니다....)

겉은 담백하고 속은 살짝 느끼한...

뉴욕 돌아다니는 동안... 하루에 한 번은 꼭 먹은 아이템... 치킨롤 입니다... ㅠ.ㅠ (또 먹고 싶어요....)




피자집 정보...





참고하시고, 한 번 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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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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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합!! ㅠㅠ 배고파요~ㅠㅠ

    2009/08/30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2. 뉴욕피자를 너무 좋아해 보러 들어왔다가,
    Seo 라는 말에 또한번 깜짝놀랍니다.ㅎ
    '그'인줄 알고..=ㅂ=ㅎ
    뉴욕에 있을때 돈 아끼느라 99센트짜리 피자를 먹어대던 기억이..ㅎ

    2009/08/30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름에 눌라셨다니...

      부디 그 놀람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이어졌으면 하네요.... ^^;;;


      뉴욕쪽 피자들... 너무 많아서.. 그것만 날 잡아서

      투어해도 괜찮겠던데요...

      2009/08/30 23:0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