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섭이 이야기2011/10/05 13:55
작년 말 부터 시작한 리뷰 작업이 시발점이 되어서,

여러가지 작업을 해온 끝에 첫 기고문이 PC 사랑 8월호에 실렸습니다. ^^;

도와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_ _)







<추가>

잡지에 실렸던 부분이

PC 사랑 사이트에도 공개가 되어 

링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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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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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다.

    SEO's note 라고 나와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기사 니가 쓴거야??
    축하한다..늦어지만..

    2011/10/05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

      처음 기고문 쓴거에요...

      손글씨도 제꺼 ㄷㄷㄷㄷ

      감사합니다 형님

      2011/10/05 14:42 [ ADDR : EDIT/ DEL ]

소리듣기2011/09/16 12:04
앞으로 저와 함께 음향기기 리뷰 작업을 할 분이 생겼습니다.  유황불지옥 님이 이번 리뷰부터 함께 합니다... ^^

많은 기대 해주세요.





유황불지옥님 합류 기념 클릭 클릭~

 



이번에는 젠하이저에서 아이폰 제품군을 주타켓으로 나온 CX980i 모델입니다.

기존의 CX980과는 달리 i 가 붙으면서 아이폰 제품군(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컨트롤용

스마트 리모컨과 마이크가 붙어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젠하이저 CX980i는 BMW 산하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디자인웍스 USA에서 디자인을 해서 출시되었던

CX980 모델에 스마트 리모컨이 더해졌습니다.






CX980i 패키지를 꺼내보면, 위와 같은 여행용 아답터 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죽케이스에 들어있는 키드를 꺼내면,

사진과 같이 CX980i를 고정하여 보관 할 수 있는 폼과 케이블 고정 클립 및 기내용 아답터가 함께 들어가게 됩니다.



아답터 키드에 둘둘 말아서 보관을 하면 단선의 위험 없이 편리하게 이어폰을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용 아답터 키트의 크기가 조그만 더 작았으면 휴대성이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현재는 일반적인 명함지갑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큽니다. 들어있는 구성에 비해서는 크기가 다소 크게 느껴집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커널 타입의 이이폰으로 은색과 검정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은색 부분은 금속 재질로 되어 있어서 프리미엄 이어폰이라는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이어 유닛에서 리모콘쪽으로 내려오면서 약간은 굽어진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착용시 잘 흔들리지 않고,

피부에 닿지 않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확실하게 휘어진 디자인 - 전체적으로 아주 심플한 모습>



기본적으로 다양한 크기(3쌍 6개)의 이어팁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서 교체를 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도 깔끔하게 표면이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의 표면 처리는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금속재질이기 때문에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며,

플러그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은 중간에 꼬이거나 접혀도

내부에서 이상이 없도록 안쪽으로 쉴딩처리가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잘 꼬이거나 접히지도 않습니다.)






<CX980i의 스마트 리모콘과 케이블 고정 클립을 장착한 모습>








CX980i에는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팟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리모컨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스마트 리모컨 역시 금속 재질로 되어 있으며, 볼륨 조절과 통화 및 재생 버튼
으로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음성통화가 가능하도록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서,

아이폰과 함께 사용할 때, 편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리모컨의 위쪽을 살짝 밀면,

V로 갈라지는 케이블의 간격을 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 고정 클립은 CX980i를 착용했을 때, 케이블을 편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름모 모양으로 케이블을 살짝 밀어 넣으면 간단히 장착 가능합니다.

뺄때도 살짝 당겨주면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여기에서도 세심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의 경우처럼 클립이 찝히듯이 케이블에 고정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클립 자체에 쏙 들어가는 방식으로 장착되어, 내부 케이블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해서 단선의 위험도 막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셔츠나 옷에 클립을 끼웠을 때 악세사리 같은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기내용 연결 커넥터>



비행기나 KTX를 탑승해서 좌석에 설치도어 있는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헤드폰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이유는 일반적인 3극 커넥터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이 사용하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CX980i에서 기내용 연결 커넥터가 함께 들어 있어서,

비행기나 기차 탑승시 CX980i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세세함이 녹아있는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 부분은 기기 사용 형태에 따라서 변형이 가능합니다. ㄱ 과 ㅡ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해서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가방이나 백팩에 넣을 때는 이렇게 ㅡ 자 모양으로 펴서, 내부의 작은 주머니에 쏙 넣어주면 편리합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닐때에는 ㄱ자 모양으로 구부려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위와 같이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서 플러그 모양을 바꿔가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은 아주 우수합니다. 가장 작은 크기의 이어팁을 끼운 상태에서도 귀에서 이어폰이 움직인다거나

옆으로 돌아가는 현상이 없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했습니다. 






 젠하이저 CX980i 음질
 

*음향기기의 음질에 대한 의견은 상당히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점을 고려하셔서 봐주세요.



테스트는 PC에서 진행했습니다.

사운드 카드는 Creative X-Fi 시리즈를 사용하였고, 마우스 이동이나 하드 구동시 일어날 수 있는 


화이트 노이즈는 없는 상태입니다.




<젠하이저 CX980i의 사양입니다. - 다른 이어폰보다 넓은 주파수 대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1. No effect Playing 



젠하이저의 명성답게 저음특성이 아주 우수합니다.

어떠한 이펙터가 적용되지 않은 순수한 재생 상태에서 115dB의 음압레벨에서 들려주는 저음특성은

오픈형 이어폰에서는 들을 수 없는 다이나믹한 저음을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일렉트릭 베이스와 드럼이 유닛으로 연주될 때,

베이스가 깔리면서 폭발하듯 터지는 드럼의 킥음을 정말 잘 재생해줍니다.

또한 서스테인이 걸린 피아노의 베이스음도 굉장히 풍부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재생해주었습니다.

엠프나 재생기기에서 특별히 저음강화효과를 주지 않아도

악기들의 저음이 잘 표현되는 것이 CX980i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음의 분해능력도 매우 뛰어났습니다. 강력한 저음 속에서도 고음이 독립된 채널로 들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슷한 주파수의 고음이 동시에 재생될 때에도, 소리가 서로 묻혀서 들리지 않고 잘 분리가 되는 편입니다.



고음부는 매우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특히 금속성 타악기의 소리가 부드럽습니다.

드럼의 하이햇이나 심벌의 소리가 아주 찢어지게 들리지는 않게 때문에

날카로운 소리보다 따뜻한 음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저음은 풍부하고, 고음은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같은 악기 연주를 듣기에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2. EQ Playing


테스트를 하면서 고른 셋팅은 300Hz에서 1kHz 사이를 약하게 셋팅해서

저음영역과 고음영역을 조금 두드러지게 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셋팅은 이어폰을 구매할 때 중음보다 저음과 고음 특성이 좋은 이어폰을 찾게 되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보통 저음이 강화된 모델들은 고음이 약하고, 고음이 강화된 모델은 저음이 약한 편입니다.



먼저 CX980i의 고유 음색은 Flat에서 저음부분이 강화된 느낌입니다. 

이퀄라이저로 표현을 해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모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서 음악재셍에서 많이 사용하는 Winamp를 예로 사용했습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음색이 다르기 때문에 이퀄라이저는 요즘 사용하는 재생프로그램이나 음향기기에 반드시 들어있습니다.

물론 이퀄라이저 없이도 CX980i는 좋은 소리를 재생해주지만,

다른 소리로 만들어 보기 위해서 Winamp의 셋팅을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저음이 너무 두껍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170~310Hz 부분을 2~5dB정도 감소시키면

저음이 얇아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60Hz 부분을 감소시키면 저음의 박력이 줄어드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저음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증가시키면 아주 우렁찬 저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음영역의 이득 조절시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귀와 이어폰에 무리가 오지 않을 정도로 조절해서 찾으시는 저음으로 셋팅해 주시면 됩니다.



600~3kHz 부분은 중음영역입니다. 이 부분을 감소시키면 음이 압축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 영역은 사용자의 취향대로 조절하시면 될듯 합니다.

6k~16kHz 영역은 고음부를 조절할 때 사용합니다.

CX980i의 고음특성상 12k~16kHz값을 많이 증가시켜도 금속성 음이 풍부해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고음주파수에 해당하는 악기의 음량은 커지지만 전체적으로 퍼지는 느낌은 조금 약한 편입니다.

그러므로 고음이 왜곡되지 않을 정도로만 셋팅하여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3. Creative Effects를 이용한 CX980i의 활용





Creative에서 지원하는 효과에는 EAX, CMSS 3D도 있지만 소개해 드리고 싶은 기능은 X-Fi Crystalizer입니다.

앞에서 CX980i의 고음부가 부드러운 편이라고 설명했는데,

Crystalizer를 이용하면 조금 더 날카로운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고음과 저음에 Sharpness를 증가시켜주는 기능이라서 고음의 날카로움 뿐 아니라

저음의 박력도 증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Treble로 고음의 음색을 조절하는 것과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이라서

Creative 제품 사용자 분들은 CX980i에 적용시켜서 사용하시면 조금 더 날카로운 소리를 구현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4. 초저음 특성



보통 50Hz 이하의 저음은 성능이 좋은 앰프, 스피커가 아니면 제대로 재생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엠프에서 50Hz 이하의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지 못하거나, 스피커에서 명확하게 음을 재현해 주지 못해서 원음이 

귀에 도착하지 못하고 손실되는 현상입니다.


CX980i의 경우 16Hz~24kHz의 주파수 대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사양표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음주파수 대력이 16Hz까지이므로,

클래식 현악기의 저음 저파수인 40~50Hz를 재생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고 생각합니다.


30~50Hz 영역을 잘 재생해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다른 영역의 소리를 줄이고 테스트해본 결과 소리의 반응이 좋습니다.

일부 이어폰의 경우 50Hz 이하의 저음영역에서 아무리 셋팅값을 높여도 반응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은데,

CX980i는 그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아주 명확하게 재생해 주었습니다.




젠하이저 프리미엄 이어폰 다운 성능을 보여주는 이어폰이었습니다.

훌륭한 기본 성능에 사용자의 셋팅을 아주 잘 따라와 주는 이어폰으로

어떠한 장르의 음악과 영화 등을 즐겨도 충분히 재생해 줄 수 있는 이어폰입니다.

아이폰의 번들 이어폰과 같은 컨트롤이 가능한 점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보통은 이어폰을 교체하면 마이크 기능과 리모컨 기능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지원하기에 활용도가 좋았습니다. 게다가 소리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니...

귀는 점점 높아만 집니다... ^^;;;



달리는 풀과 유황불지옥의 리뷰는 계속 됩니다. ^^

감사합니다.




[리뷰] 젠하이저 HDR 160 무선 헤드폰 - [Sennheiser HDR 160 wireless headphone] 젠하이저 RS 160 무선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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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Computing2011/07/04 19:28



<천하장사 소세지 정전식 터치펜!!!>


정전식 터치펜이 없던 시절...

우리네 사용자들은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궁극의 터치펜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곁에 항상 가까이 함께 하고 있던 소세지... 그 어떤 터치펜보다도 편리하고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이슈가 되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제조회사 주가까지 올랐을 정도 였다죠... )



요즘에는 정전기 방지 비닐로 자작하셔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런 아이디어와 재주는 항상 부럽습니다... ^^




그러던 중... 타블릿으로 유명한 와콤(Wacom)에서 아이패드용 스타일러스 터치펜을 출시 했습니다.






와콤 밤부 스타일러스의 패키지 모습니다.

For iPad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른 터치 기기들과 함께 사용하셔도 됩니다... ^^;;

 




뒷면에는 투명창을 통해서 제품을 볼 수 있고, 그 주변에 여러 국가의 언어로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on your iPad feel more natural


눈에 들어오는 필기감에 대한 문구... 과연??






<와콤 밤부 스타일러스의 모습. 펜팁이 안 보이니까 '일반펜' 같아 보입니다.>



정전식 터치펜이라는 제품이 새로운 제품은 아닙니다.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저를 포함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터치 디바이스 또는 타블릿 디바이스 사용자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터치펜 역시도 선택의 여지가 많아 졌음을 의미합니다.






위에는 6개월째 사용하고 있는 3M 스타일러스 터치펜이고 , 아래에는 와콤 밤부 스타일러스 터치펜입니다.

전반적인 크기가 3M 스타일러스 터치펜 보다는 와콤 밤부 스타일러스 터치펜이 더 큽니다.

무게도 좀 더 무겁습니다. 

제품을 잡아보면 3M 제품은 속이 빈 형태이고, 밤부 스타일러스는 속이 찬 형태입니다.






터치펜 앞쪽 부분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외형상의 차이는 거의 없어 보이지만, 밤부 스타일러스 터치펜의 고무 부분이 좀 더 단단하고 두께가 두껍습니다.






두 개의 펜을 살짝 눌러보면 차이를 확실 하게 알 수 있습니다.

와콤 밤부 스타일러스 터치펜이 좀 더 단단합니다.

실제로 밤부 스타일러스의 터치 부분 고무와 안에 들어있는 심(?)까지의 간격이 좀 더 좁습니다.

그래서 필기 할 때, 안에 심이 닿는 느낌이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사용자에 따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을듯...)






터치 부분을 확대한 사진 입니다.

그냥 사진만 보면, 여자 분들 아이라인 펜처럼 생기기도 했습니다. ^^;

(어느 정도 고무 재질의 두께가 있기 때문에, 사용 중 찢어지거나 망가지는 것에 대한 걱정은 필요 없겠네요...)






밤부 스타일러스의 터치펜의 펜클립은 위와 같이 3단(?) 분리가 가능합니다.

뒤에 있는 둥그란 부분을 살짝 돌려주면 간단히 풀립니다.

제 경우에는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만년필과 터치펜 등을 끼우고 다니는데,

좀 두껍게 꽂히거나 하면 클립이 늘어나는 펜들이 가끔 있습니다.

저렇게 분리가 되기 때문에, 클립을 살짝 구부려서 간격 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잘하지만 편한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 클립을 제거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클립을 제거해도 클립 공간이 남는다거나 비어 있다거나 하는 것은 없으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펜클립을 장착 했을때, 클립이 헛돌지 않도록 홈이 파져 있습니다.

덕분에 클린이 빙~빙~ 돈다거나 하는 것 없이 단단하게 고정이 가능합니다.






터치 부분이 단단해서 아이패드에서 사용시 고무 재질이 덜 밀리게 됩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의 필기감과 연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무게감도 더해져 있고, 터치 부분이 좀 더 단단하기 때문에 실제 필기하는 느낌과 많이 가까워 졌습니다.



터치펜을 사용하면서 원하던 부분이 '실제 필기하는 느낌과의 재현'인데,

펜의 두께와 무게 그리고 터치 부분의 덜 밀림 덕분에 터치펜의 이질감이 꽤나 줄어든 느낌입니다... 






물론 실제 필기구로 작성하는 것보다는 덜한 것이 사실이지만, 밤부 스타일러스는 꽤나 근접한거 같습니다... 나이스~



뭉뚝한 터치 부분만 좀 더 샤프하게 만들어 졌으면 좋을듯 합니다...

(당췌 얇게 쓰기엔 쉽지 않아서 힘듭니다... -0-;  다시 감압식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말이죠...)



*물론 정전식 터치 기술의 특성 때문에 어느 정도 접촉 넓이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극뽀옥~ 될 수 있다' 라고 강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 기술은 발전하니까요...





<Bamboo Paper App에서 필기해 본 사진 입니다. - http://wacom.asia/kr/bamboo-paper >


나아진 필기감 덕분에 아이패드를 좀 더 편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빠르게 필기해도 누락되거나 하는 것도 없고, 너무 예민해서 힘조절을 해가면서 사용해야 하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마구 날아다니는 제 필기 습관도 잘 인식되었습니다... -0-; )






주로 마인드맵 작성이나 노트 필기 대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밤부 스타일러스는 실제 펜을 쓰는 것 같은 느낌을 좀 더 잘 재현한 것 같습니다.

만년필을 쓰면서 펜의 무게감이 조금은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그런 부분이 반영된 것도 맘에 드네요... (이제 글씨체만 고치면.... 덜덜덜)


필기가 많으신 분들, 기존 터치펜이 가볍고 해서 적응이 힘드신 분들이 사용하면 만족하실 터치펜입니다.

터치 부분만 좀 더 얇게 만들어 주세요~~~




밤부 스타일러스 테스트 해보면서, 아래에 있는 앱들을 거의 다 사용해 봤습니다.

문제가 있거나 튀거나 하는 앱들은 없었네요... 아래 앱들 많이 사용하시는 유저분들 밤부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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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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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그래도 감압식 터치펜뿐이라 정전식 스타일러스도 필요해서 찾던 중이었는데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은 둘다 어느 정도쯤 할까요?

    2011/07/04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콤 밤부 스타일러스는 3만원 중반대고
      3M은 1만원 초반대 입니다.

      밤부 스타일러스 가격대가 높긴한데,
      그만큼 사용자 편의성(?)이 유리한 것은 있습니다.

      작업스타일 보시고 편한 것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필기가 많으시다면 밤부를 추천합니다. ^^;

      2011/07/04 22:05 [ ADDR : EDIT/ DEL ]
  2. 음... 가격대가 높은 것은.. 전에 부터.. 타블릿을 전문적으로 만들던 회사라 그런 것 같네요..
    묵직하다면.. 저야 좋지만...ㅋㅋㅋ

    2011/07/05 06:5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 측면도 있겠네요...
      전문회사가 괜히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2011/07/05 09:40 [ ADDR : EDIT/ DEL ]
  3. 뱀부 사용자

    정말 블로그 마케팅 잘하네요.
    고무가 약해서 쓰기 어렵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그리고 댓글 지우지 마여.

    2011/07/06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4. 모빌맨

    3M 제품도 강한 것은 아니지만 와콤은 특히나 고무가 약하네요.
    뭔가 재질을 잘못 선택한 듯 싶습니다.
    제 경우에는 보름만에 찢어졌습니다.

    3M 제품은 게임도 하고 했더니 한 3주만에 찢어지던데..
    이건 게임도 아니고 PDF annotation 같은 일반 필기만 했는데도
    어느새 저도 모르게 너덜거리고 있더군요.
    거금 4만원이나 줬는데...

    2011/08/06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 흐미... 전 아직까지 잘 쓰고 있긴합니다. 스타일러스를 약간 길게 잡고 가볍게 써보시면 좀 낫습니다.

      2011/08/06 20:05 [ ADDR : EDIT/ DEL ]

Self Computing2011/06/23 12:56
며칠 전에 현대자동차에서 벨로스터 자동차를 주제로한 게임을 출시 했습니다.

기사 링크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200253



전에도 폭스바겐의 CC 같은 모델은 앱스토어에 게임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현대자동차에서도 이런 게임을 만들었네요...

우선 게임 링크 - http://itunes.apple.com/us/app/hyundai-veloster-hd/id443884314?mt=8


게임을 실행하면... 벨로스터의 광고 화면이 나오면서 진행되다가

아래와 같은 메뉴 화면이 나옵니다.


<메인 화면>

 


<트랙고르기>
 


<자동차 고르기>

오른쪽에 보면 제네시스 쿠페도 고를 수가 있는데, 1시간 이상 플레이 해야 선택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근데 몇 판 하다보면 한 시간 안되도 이미 풀려있더군요... ^^;
 


<시작 전>




<플레이 화면들>


캐주얼 하게 잠깐 잠깐 할 정도의 게임은 됩니다... 아주 모양만 그럴싸 하게 만들어 놓진 않았습니다...

게임 중간에 다른 작업을 하다가 다시 들어가고 하니까 계정이 날아가 버리는 문제가 하나 있긴 하지만,

재미 삼아 하는 게임이니 크게 중요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멀티플레이도 지원을 하긴 하는데, 하는 사람이 없는지 항상 안되네요...

방 만들고 기다려 봐도... 기다리는 기능만 있습니다... ㅋㅋㅋ (혼자 놀아야 합니다...)

코너를 빠르게 돌거나 하면 프레임 수가 떨어지면서 슬쩍 네모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제 경우 사용하는 모델이 아이패드1 이라 그럴 수도 있고, 게임기 만큼은 기대하지 않기때문에 무시 가능...)

한 번 플레이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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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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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2010/12/12 21:31




이거 완전 싸고 좋을거 같은데요...

하나 사야 마련해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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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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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2010/04/01 17:12
리뷰를 위해 선공개된 아이패드...


이렇게 보니 또 다르네요....




현재까지는 한국어 지원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만, 출력에는 문제가 없고

입력할때만 다소 문제가 있겠네요... 아이폰과 같은 운영체제이니 만큼

한글 입력에도 큰어려움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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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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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Computing2010/03/19 09:44
아침에 뉴스를 보다 보니

맥용이 킨들이 나왔다는군요...


기사를 보면...


kindleformac

Amazon has at last released Kindle for Mac, which means you can now read your Kindle books on most any device. It joins the iPhone, PC Blackberry and, of course, the Kindle itself.

Like the PC version, Kindle for Mac is a bare-bones reader. You turn pages with either the scroll-wheel of your mouse or the arrow keys, and it stays in sync with any other device authorized for the same account. You can view notes and bookmarks made on other devices, but you can’t create new ones (a limitation shared with the PC version).

It’s pretty bad. If you want to zoom the text, for example, the standard Mac shortcuts are Cmd + and Cmd -. They don’t work. Instead you have to open a special panel, which can leave a blank “cut-out” in the text after it has been closed.

It is a beta, but you only know that if you open up the “about” box. We guess it’s nice to have a way to read on a computer, and even better to have a local archive of your books, but I can’t help feeling that a company the size of Amazon could do better than this. Especially as it bought the quite excellent Stanzaalmost a year ago, which has a great Mac app, along with the iPhone version.

Amazon might be happy selling books, and not care about the devices they are read on. But if you carry on like this, Amazon, people will be pushed to buy their readers, and books, elsewhere.

URL: 기사링크



사실상 어떤 디지텔 장비로던 킨들을 통해서 이북을 접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기존에 킨들이나 마소계열의 컴퓨터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한계가 없어진 것 입니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뿐아니라...

곧 판매 예정인 아이패드 (Ipad)에는 더 없이 좋은 앱이 되겠네요...

이로써 아이패드 구매에 대해 갈등하던 소비자들에게...

'자~ 이제 책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지르세요!!!' 라고 

강하게 어필하네요...



다만, 한국시장에서는 이북의 보편화가 아직 시간이 필요하겠지만요... ^^;

애플계열을 쭈욱 보면... 지르고 싶게 만드는 마법은 제대로 부리네요... @.@

Kindle for Mac [Amazon]

Press release [Business 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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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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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패드 사고싶어효..-ㅂ-;;;;

    2010/03/23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Self Computing2010/02/01 16:17




아이패드에 대항 할 수 있는 아이템 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라이벌..?

비슷한 형태의 타블렛...  MSI Harmony Android Tablet...

생긴 것도 비슷하고... 운영체제도.. 모바일용... 게다가 애플의 대항마인 구글 안드로이드...


만약...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플래쉬 지원 문제가... 안드로이드쪽에서 매끄럽게 해결이 된다면...

상황을 또 다른 방향으로 전개 될 수도 있을듯 합니다...

웹 그리고 모바일 베이스의 제품이라는 것을 전제로 두 제품을 생각해 본다면... 

각각 제품의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거 같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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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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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임.

    흠...찍힌게 짧아서 ....;;; 멀티 터치는 지원안되는듯 하고..
    iPad 마이너 수준인듯 한데;;; 가격이 문제일듯..

    2010/02/01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2. iPad 마이너보다 수준이 딸리는데요?;; 오히려 iPhone 마이너 수준 정도? 터치가 부드럽지가 못한거같아요~
    스치기만해도 터치로 인식을 하니;;

    2010/02/01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Self Computing2010/01/31 21:53
HELLO! - watch more funny videos


게시판에서 보게된 아이패드 사용할 경우의 상황...


완전 웃겨요...ㅋㅋㅋ


실제로 엔드유저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나왔던 애플 모델들의 반응 중에서는 가장

네거티브한거 같네요...

어중간한 포지션이라는 점에서는 저도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만...

잡스가 키노트에서 언급한 아이폰과 맥북의 중간 개체로써의 역할을 

얼마나 수행 할 수 있을런지...

어떤 새로운 어플들이나 기능이 또 나올지...

기대되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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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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