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섭이 이야기2010/05/08 23:12
퇴근하면서 자주 들리는 커피빈...

이것 저것 생각나는 것들 정리도 좀 하고

생각하는 것들 구체화 시키는 것도 하고...

대학교 시절엔 스타벅스에서 논문도 쓰고 프로젝트 코딩도 하고... 바로 옆에 있던 맥도날드에서

후렌치 후라이 먹으면서 프라프치노 마시던 것은...

나이가 먹고 시간이 변해도 변하지 않았다... (역시나 입맛과 좋아하는 것은 안 변한다... )

단지 요즘은 커피빈으로 바뀌었을 뿐... 


<요즘은 바닐라 아이스 블렌디드를 집중적으로 마시고 있음... 쿠폰에 펀치 찍는 것도... 잼나고...>




머리에 생각난 것들 패드에 정리해 놓고... 나중에 모아서 마인드맵(Mind Map)으로 옮겨 놓는다...

만년필로 종이에 쓰는 것과 컴퓨터에 정리하는 것은 역시 차이가 있음...

적어도 무언가 생각날 때 메모해 두는건... 펜과 종이가 최고... 옴니아가 있어도... 노트북이 있어도...

종이가 제일 편하다...


<나보다 나이가 많은 만년필은.. 아직도 역할을 잘 해주고 있음... 잉크 탱크를 얼마 전에 교체 했다. 만년 갈 기세... ^^;;>


단지... 늘어가는 메모들이 제대로 정리가 안되기 시작하면... 쓰.레.기로 변할 수 있으니 얼른 얼른 정리를 해야...




바쁘다는 이유로... 블로그에 무언가 생각을 적기 보다는... 퍼오는 것이 점점 늘고 있고... 

초기에 블로그를 개설 했던 이유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어서 신경이 쓰인다...

다시 생각을 적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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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섭이 이야기2009/08/28 02:21
미국가서 밤에 마트로 마실 나가서... 한국에 없는 먹거리와 간식을 찾아서 다니다가...

발견한... 스타벅스 더블샷...

근데 뭐가 더 붙어 있었습니다...

에.너.지 + 커.피....


'오잉? 이건 뭐냐? 과라나에 인삼... 비타민이 들었네...'


과연 맛이 어떨려나... 처음 들어본 과라나에... 인삼 들어간 커피라...

일단은 구입... 첫 번째로 맘에 든 것은 양!!!  443ml.... -_-;;;

바닐라/모카/커피 가 있었는데... 처음엔 모카로 구입...


 

<Starbucks Doubleshot Energy+Coffee ... 양도 꽤 되서 빵과 먹을때 최고...>


타코벨에서 브리또 하나 사와서... 같이 먹는데... 

상상했던... 박카스 계열과 커피와의 만남은 아니더군요...

홀짝 홀짝 마시니... 괜찮더군요... 얼음도 갈아 넣어주니까... 아주 최고...

양이 꽤 되서 브리또 하나 다 먹을때 까지 부족하지 않은 양이었습니다.... ^^;;;

부드러운 맛도 괜찮고... 다만... 간단히 음료로 마시기엔.. 좀 양이 많은듯 하더군요...

둘이서  나눠먹으면... 딱 맞을 용량 같습니다... 

기회 되시면 한 번씩 마셔 보세요... 

















과라나란??  --> 과라나. 브라질산 무환자나뭇과의 일종의 열매를 이겨서 말린 것: 탄닌R카페인 등을 함유.

NEWACE(금성판 뉴에이스) English-Korean Dictionary (r), Second edition (c)  Kumsung Publishing Co., Ltd. 1990. 금성판 뉴에이스  英韓辭典 第2版 (c)  金星出版社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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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잇겠군요...그렇지않아도 달짝지근하고 입에 착 감기는 카페드링크가 고팠었는데....황금칼로리의...(__):;

    2009/08/29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경섭이 이야기2009/04/03 01:40

<별다방... 대학교 생활 중 많은 시간을 보낸 곳... Starbucks @ Victocruz >



<별다방... 자카르타에서 제일 많이 간 곳... Starbucks @ Senayan 1st flr.>



스타벅스에서 이것 저것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커피나 좋아하는 음료 한 잔 시켜 놓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쓰면서 동시에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곳... 

이것이 제일 큰 메리트죠... 노트북 충전도 할 수 있구요... ^^; (커피 한 잔 가격으로 다 하면... 아깝지는 않죠...)


대학때는 친구들을 만나고, 영어도 배우고... 주말에는 후렌치후라이 큰거 사들고 가서 논문도 쓰고 했었습니다...

코이카로 근무할때는... 아쉽게도 제 근무지에는 스타벅스가 없었습니다... -_-; 

비행기 타고 한시간 날아와서 자카르타를 와야 있었죠... 자카르타로 출장을 가는 경우엔, 숙소에서 가까웠던 

Senayan Plaza 라는 몰의 스타벅스를 가곤 했었습니다... 위에 서점에서 잡지와 몇가지들을 사서 

음료수를 한 잔 주문하고... 마시면서 하나 하나 포장 뜯어 보고... 4-5개월만에 갔던지라... 그저 반갑기만...ㅠ.ㅠ


보통 처음 가는 나라에서 마실 것을 찾으면 먼저 두 가지를 찾아보게 됩니다...

첫번 째는 콜라 파는 곳... 두번 째는 스타벅스...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방문 하는 나라에서의 물갈이 방지와 맞는 우유 찾기!!!

외국을 다니다보면 물갈이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반 1-2일 정도 콜라와 현지 음식을 같이 먹으면

물갈이가 거의 없이 적응 가능하더군요... (제 경우엔...거의 100%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우유를 좋아하는데 외국 나가서 현지에서 파는 우유를 사먹으면... 배탈 100%... 

하나 하나 사먹으면서 확인해 볼 수도 없고... 생각하다가... 스타벅스에서 라떼나 다른 음료의 베이스로

쓰는 현지 우유를 유심히 봤다가, 같은 상표를 사먹어 보니... 배탈 없이 우유를 마실 수 있더군요...

제 나름의 빠른 외국 적응을 위한 노하우 라고 할까요...^^;;;

덕분에... 다니는 나라마다 큰탈없이 바로 바로 업무보고 구경하고 있습니다...

처음 가보는 나라 가실때 한 번 해보세요...




<응징! ... 저도 코카콜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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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스타벅스에서 쓰는 우유를..^^
    저도 다음번에 써먹어야겠어요

    2009/04/03 03:1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