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날씨 아래... 바로 상해버리는 피부... ㅠ.ㅠ>
동남아시아에서 처음 생활하면, 바로 적응해야 하는것은 날씨 입니다... 우기가 아니라면 거의 타는듯한 날씨에 어떻게
적응하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기는 우기 나름의 문제가 쌓여있지요... -_-;;)
필리핀에서나 인도네시아에서나 더운 기후 적응에는 물 많이 마시기가 기본입니다...
'너무 뻔한 소리 하는거 아닌가?' , '당신 장난하냐? 왜 원론적인 얘기를 하나?'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알면서도 쉽게 실천이 되지 않지요... 물갈이등의 첫 고비를 넘겼다면... 다른 음료수 말고... 물을 많이 드세요...
정말 '아~ 물배 채우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면... 잘하고 있는 겁니다... ^^;;
간단한 물 마시기... 이것이 파견 초기 내지는 현지 입국 초기 현지 적응의 시작을 결정하는 컨디션 조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물 많이 드시면... 어렵지 않게...첫 고비를 넘길 수 있습니다...
동시에 현지 음식과 친해지면 좋습니다...(^^; 활동을 원만히 하기 위해 코이카 단원은 친해져야만 하죠...)
제 경우엔 원체 동남아시아쪽에 거주 하는 관계로 현지 음식 적응에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대부분 향신료나 기름진 음식.. (특히 튀기는 음식이 많은 관계로 아주 느끼합니다...)에 적응을 힘들어 합니다...
튀긴 음식이 많은 이유는 보관 때문인데요,
튀기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상한 음식도 튀기면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웃는 모습으로 길에서 바나나 튀김을 파시던 필리핀 아저씨가 생각납니다...일주일 두고 먹어도 괜찮다고.. 쿨럭~)
그래서 현지 음식이 어렵다면... 현지 과자나 스낵으로 시도해 보시면 좋습니다...
보통 과자나 스낵류는 현지화를 위해서 그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과 향을 첨가 하기 때문에,
미리, 간단히, 짧게 그리고 간편하게 현지의 맛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수입되어 한국에서 부터 줄곧 먹어오던 외국 과자류는 안됩니다... Oreo 안되요... ^^;;)
과자로 시작하세요!!!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인도네시아 시골... 편의점 입니다... 없는게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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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튀김 5일도 괜차나? 난 빠나나 튀김이랑 구운거랑 다 맛나 다 조아
2009/04/15 13: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