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살기2009/05/06 04:00
동남아시아에서 20대의 대부분을 보내면서...

나름 재미 있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중국 (대만 / 홍콩 / 본토 중국 모두...)친구들의... 엄청난 가정 환경도 보고...

KOICA로 근무하면서는... 정말... 열악한 생활의 환경도 보고...

두 가지만 놓고 보면... 정말... 하늘과 땅... 어떤 표현을 빌려도... 극과 극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동남아시아에서의 생활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무엇을 하던... 상상 그 이상... 그것이 좋은 것이던... 나쁜 것이던...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항상 상상 그 이상... 늘 더해지는.. 동남아시아 생활이었습니다...>


집 주변이 시끄럽다고... 자기 집 주변의 주택 5채를 모두 구입하는 사람도 봤고...

하루에 우리돈 2000원 으로... 8명 식구가 생활하는 모습도 보고...

개인적으로는... 양 끝을 어느 정보 체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 가지 아이템도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저렇게 적어두기도 했고...

여건이 된다면...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도 크고...

[밖에 살기] 라는 주제로... 글을 쓰면서... 사진도 다시 보고 했더니... 많은 기억이 새록 새록 되살나고...

점점 할 얘기도 많이 생각나고 합니다... 풀어나가면 꽤 이야기가 많을듯 하네요... ^^;;



원래는 한국의 이미지에 대해 글을 쓰려고 했던 건데... 막상 쓰고 보니... 거의 독설에 가깝네요...(사실.. 독설만이...)

그만큼... 한국인이 봐도 한국인의 이미지는... 부정적인 기억이 더 많이 남았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인용하기도 힘들구요...

다만... 다소 순화 해서 쓰자면....

우리가 다른 나라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서 산다는 것... 이것을 잊고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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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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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찬

    ...넵! ㅡㅅ ㅡㅋ 잊지 말아야죠...

    2009/06/20 11: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