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살기2009/04/25 01:53
개인적으로 과일은 특정 몇 몇 가지만... 좋아하는데요...

주로 당분이 아주 높은 종류만 즐겨서 먹습니다... 제철때의 배, 포도, 수박... 정도만... ^^;;

과일을 잘 먹지 않아서... 제철때 가장 잘 익었을때... 과일의 가운데 부분만 쏙 먹고 해서

어렸을때 부모님께 혼난적도 많았죠... 


동남아시아 열대 과일은 정말 당도가 높아서... 너무 너무 맛있게 먹곤 했었습니다...

정말 DC 에서 얘기 하는 것 처럼... 너무 달고 맛나서.. 사람이 쓰러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이죠... ^^;



 

<스타 후르츠와 파파야...>

스타 후르츠는 좀 사각 사각한 느낌이 쎄서... 즐겨 먹진 않았지만... 깍뚝 썰기로 샐러드에 넣어져 있는 음식이 꽤

있었어요.. 파파야는 원체 많아서... 쥬스로 많이 갈아 먹었습니다...

(바나나 + 망고 + 파파야 + 파인애플 + 얼음 + 시럽이나 사이다 = Fruit Fanta Mix 라는 이름의 생과일 쥬스...

필리핀에서 너무 너무 좋아했던 생과일 쥬스라... 이름을 아직도 기억하네요... ^^;;)

아.. 망고는 반잘라서 얼렸다가 꺼내 먹으면... 아이스크림 같이 되서... 여름에 아주 좋습니다...

한국와서는 그냥 먹을 것도 모자라서 원...



 
<구아바와 귤... 망고를 유혹했던 아이와 한국과는 다르게 씨가 있는 아이...>


원체 유명한.. 구아바... 망고랑 같이 먹으면 아주 맛나죠... 

(구아바엔 또 나름 개인적인 추억도 있어서... 이런 저런 기억이 많네요... -_-;;;)

귤도 당도는 꽤 높은데... 안에 씨가 많이 들어 있어서... 한국에서 처럼... 한 입에 쏙 넣어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양한 바나나들... 약용 / 반찬용 / 간식용 / 사료용(?)... 등등 아주 많습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에 갔을때 찍었던 사진인데, 바나나 종류가 저렇게 다양한 것을 처음 봤었습니다...

그동안은... 따로 따로 봐서... 다 구분을 못했던 건데.. 모아 놓고 보니... 확~ 차이가 나더군요...

홈스테이 했던 집 아주머니가 설명해 주셨었는데... 자세한 설명은 기억이 안 나고.. 저렇게 분류 한다고만

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미친듯이 펼쳐져 있는 파인애플 밭...>


코이카 협력요원 현지 훈련 기간 중... OJT 갔을때.... 수방 지역의 파인애플 밭 입니다...

차로 한 20-30분 달렸던거 같은데... 계속 이어지더군요....

필리핀 파인애플도 당도가 최고 였는데... 저 지역 파인애플은 완전 당도가 하늘 끝이었습니다..


저녁 잘 먹고... 과일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 찾아본 과일들이었습니다... ^^;;

후르츠 환타 믹스가 많이 생각나네요... 여행 가시면 한 번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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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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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형이다~!

    ㅋㅋ 구아바;;

    2009/04/28 13: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