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대학교 생활 중 많은 시간을 보낸 곳... Starbucks @ Victocruz >
<별다방... 자카르타에서 제일 많이 간 곳... Starbucks @ Senayan 1st flr.>
커피나 좋아하는 음료 한 잔 시켜 놓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쓰면서 동시에 시간 구애 받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곳...
이것이 제일 큰 메리트죠... 노트북 충전도 할 수 있구요... ^^; (커피 한 잔 가격으로 다 하면... 아깝지는 않죠...)
대학때는 친구들을 만나고, 영어도 배우고... 주말에는 후렌치후라이 큰거 사들고 가서 논문도 쓰고 했었습니다...
코이카로 근무할때는... 아쉽게도 제 근무지에는 스타벅스가 없었습니다... -_-;
비행기 타고 한시간 날아와서 자카르타를 와야 있었죠... 자카르타로 출장을 가는 경우엔, 숙소에서 가까웠던
Senayan Plaza 라는 몰의 스타벅스를 가곤 했었습니다... 위에 서점에서 잡지와 몇가지들을 사서
음료수를 한 잔 주문하고... 마시면서 하나 하나 포장 뜯어 보고... 4-5개월만에 갔던지라... 그저 반갑기만...ㅠ.ㅠ
보통 처음 가는 나라에서 마실 것을 찾으면 먼저 두 가지를 찾아보게 됩니다...
첫번 째는 콜라 파는 곳... 두번 째는 스타벅스...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방문 하는 나라에서의 물갈이 방지와 맞는 우유 찾기!!!
외국을 다니다보면 물갈이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반 1-2일 정도 콜라와 현지 음식을 같이 먹으면
물갈이가 거의 없이 적응 가능하더군요... (제 경우엔...거의 100%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우유를 좋아하는데 외국 나가서 현지에서 파는 우유를 사먹으면... 배탈 100%...
하나 하나 사먹으면서 확인해 볼 수도 없고... 생각하다가... 스타벅스에서 라떼나 다른 음료의 베이스로
쓰는 현지 우유를 유심히 봤다가, 같은 상표를 사먹어 보니... 배탈 없이 우유를 마실 수 있더군요...
제 나름의 빠른 외국 적응을 위한 노하우 라고 할까요...^^;;;
덕분에... 다니는 나라마다 큰탈없이 바로 바로 업무보고 구경하고 있습니다...
처음 가보는 나라 가실때 한 번 해보세요...
<응징! ... 저도 코카콜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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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2009/04/03 03:10 [ ADDR : EDIT/ DEL : REPLY ]스타벅스에서 쓰는 우유를..^^
저도 다음번에 써먹어야겠어요
나름 괜찮은 방법이에요...^^
2009/04/03 15:54 [ ADDR : EDIT/ DEL ]한 번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