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blanc Meisterstuck No. 12 from 1960's - link>
<어머니가 쓰셨던... 만년필...>
요즘은 메모하거나 마인드맵을 그릴때 주로 만년필을 사용하는데요,
어제 어머님이 대학교 시절 쓰셨다는 만년필을 하나 주셨습니다... 하루 정도 청소를 하고... 쓰여진 모델로 구글링을 해보니...
1960년대 생산된... Montblanc Meisterstuck No. 12... 외할아버지께서 대학생때 선물로 주셨다고 하네요...
1960년...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무려 20년... (참고로 전 1980년 생...) 게다가.. 지금은 2009년... 거기에 29년 더...
뚜껑에 약간 금이 가긴 했지만... 펜 상태는 괜찮은듯 해서... 청소 마치고... 잉크 넣어서 쓰고 있는데,
사각사각 하는 느낌도 있고 좋네요... 어머니가 물려주신 것이라 의미도 있구요...
컴퓨터로 모든 일을 처리해도... 역시 펜으로 끄적이는 느낌이... 뭔가 색다릅니다...
어디 어머니가 숨겨두신 다른 보물은 없나 다시 여쭤봐야겠네요.. ^^;;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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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만우절 맞이... 축하 공연이 있겠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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