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섭이 이야기2011/11/22 16:05
연말마다 많이 볼 수 있는 이벤트들 중에서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스타벅스 다이어리입니다.





이를 받기 위해서는 

시즌 음료를 포함한 음료수를 17장 모아야 합니다.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모으거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으면 금방이긴 합니다만,

혼자 모으는 것은 쉽지 않더군요... @.@ 시즌 음료도 마셔야 하고...

문제는 시즌 음료의 경우 항상 입맛에 맞는게 아니라서 그게 문제거라구요. -0-;;;



그래서 최근 3년동안은 그냥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그게 훨씬 편하고 저렴하더군요. ^^;;

다른 다이어리와 비교해 봐도 재질이나 가격이 더 이점이 있습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에서 제작했을 때부터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다이어리로써는 꽤 괜찮았습니다.




올해는 어떤 것을 써볼까 하다가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알게된 복면사과 까르네

다이어리를 골랐습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 직접 한 번 보고 싶어서 교보로 고고싱~







포장부터 아주 깔끔합니다.


간단하게 비닐팩에 들어있어서, 노트 표지 색깔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노트의 이름과 색깔, 종류 그리고 사이즈와 매수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하단에는 회사 주소와 연락처가 적혀있습니다.









복면사과 까르네 노트는 이렇게 실로 엮여져 있는데,

상당히 단단하게 엮여져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노트가 흔들리거나 하는 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안쪽에서 본 모습인데, 촘촘하게 잘 엮여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눈 종이로 된 노트를 좋아해서 이걸로 골랐습니다.







표지와 함께 엮여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장식이나 본드 같은 것은 없고, 노트를 꺼냈을 때 화약약품 냄새 같은 것도 없어서 좋네요.

노트가 흔들흔들 헐겁지도 않고... 기우였나 봅니다... ^^;;



다만 중간에 노트 한 장을 찢거나 할 때는 조금 조심을 해야 할듯합니다.













사실 이 노트에는 컨셉이 있더라구요.

복면사과 까르네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인용해 보면,







커피 한 잔 가격으로 부담없이 살 수 있고, 또한 나눌 수 있는 노트...

노트 한 권에 들어있는 스토리 입니다... ^^

저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기획일을 하면서 '스토리텔링' 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런 이야기가 있는 노트였습니다.

노트 자체도 만족...


만년필과 연필로 사각 사각 잘 쓰고 있습니다.

심플한 다이어리와 노트를 찾으시는 분들 한 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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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리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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