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벽에 글을 쓰네요...
요사이 기획하고 있는 일들이 있어서 관련 사이트와 블로그를 섭렵하고 있습니다...
처음 인터넷을 접한게 고등학교 1학년 여름이었는데, 그때 인터넷을 모뎀으로 연결한 뒤에 처음 들어가본 사이트는...
바로... www.yahoo.com 이었습니다... (제리양이란 사람을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보고 검색 엔진을 기억하고 있었죠... ^^;;)
조사와 자료 수집이라는 명목하에 주말 동안 자고 먹는 시간 이외에는 계속 웹서핑을 했는데, 정말 양이 너무 많아서...
'분류하고 정리하려면... 흠흠...' 이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정보의 바다 인터넷 보다... 정보 분류의 산실 인터넷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 주말이네요...
동시에... 블로그를 어떻게 꾸며야 할까? 에 대한 고민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냥 일기 처럼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용도로만
쓰기엔... 이미 모월드에서 충분히 해본 상태라... 피하기로 하고.. 주제를 정해서 이런 저런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몇 가지 주제를 생각해 두고 있습니다만, 제일 하고 싶은 말이 많고 나름의 준비(?)가 된 것을 찾아보니...
해외거주 경험과 진행한 프로젝트로 좁혀졌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과 말하고 싶은 것... 그 두가지를 모두 충족 할 수 있는 주제...)
20대 시간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살고, 최근 3년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협력요원으로 나가서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그리고 그 준비 과정 및 진행 등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하고 싶었던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쓸 예정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다니면서 도움 받은것들... 저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네요... ^^;;
이번 주도... 움직임이 살아있는 시작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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