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식사 후 들린 압구정 볶는 커피...
집에 가는 길에 있는데... 거의 8개월을 지나치기만 하다가...
드디어 가봤습니다... 첫 걸음이 어렵네요...
처음 가보는 집이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탄냄새도 나지 않고... 구수한 것이 좋았습니다...
처음 지나가다 보았을 때,
상호를 보고...
압구정을 볶은 걸까...?
커피를 볶은 걸까...?
라는 궁금증을 자아낸 커피집이기도 합니다... 무언가 볶은거 같긴 한데 말이죠...
당분간은 자주 애용 할 예정입니다...
천장이 높아서... 문 열고 들어가면... 커피 냄새가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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