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 동안 제일 많이 배운게 있다면... 그 중 하나가
프리젠테이션... 최소한 중간, 기말... 매학기마다...했으니
기타 다른 프리젠테이션까지 포함하면... 제법 된다.
2001년 7월쯤 첫 PT를 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생애 처음으로 영어로 발표를 한 것이다.
과목은 Basic Computer... 주제는 Networking...
수업시간 중 즉흥적으로... 5분 준비 후 발표... (물론 성적에 포함... 삐질;)
15분 가량을 얘기하고 다른 학생들을 봤는데...
다들 표정이 '저 한국 녀석은 도대체 뭐라고 하는걸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했다.
정말 나름 땀 줄줄 흘리면서 발표한건데...^^;;
http://savin.net/ 곽동수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옛날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다.
-------------------해당 블로그 발췌---------------------
참... 딴소리 하느라고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필 쉴러의 키노트는 프리젠테이션에 관한 한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1. 말은
천천히, 필요한 부분을 강조하면서 이야기 하자.
2. 박수를 유도할 부분과 그렇지 않을 부분을 명확히 하자.
3. 불필요하게 좌우로 움직이면서 시선을 분산시키지 말자.
정말 멋지구리 하게 발표하는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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