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상자... 새로 들어온 외장하드...>
외장하드를 찾으면서 나름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1. 일단 시게이트는 당분간 제외... (올초 펌웨어 사건이 영 거슬리더군요... 역시 사람 인식이...)
2. 용량은 1TB... (요즘 가격대 용량비가 가장 나은거 같더군요...)
3. 외장 케이스는 새로텍으로... (계속 새로텍 제품을 사용하는데 발열 처리나 전원문제가 아주 좋았습니다...)
외장 케이스는 새로텍 Hardbox FHD-354UA 로 결정...
저 모델이 알루미늄으로 된 케이스 덕분에 장시간 쓰면서도 발열 처리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2년을 거의 풀로 하드를 돌리면서 발열 문제는 걱정없이 사용한 모델이라... 바로 선택...
이제 문제는 하드...
시게이트를 제외 하고 남는 밴더는... 히타치, 삼성, 웬디 (1TB 기준입니다...)
히타치는 SCSI 때만 써보고, 스펙이나 가격에서 특이점은 없는듯...
삼성... 옛날의 삼성이 아니라고 하지만... 스펙 대비 가격에서 오히려 감점...
남은 것은 웬디... 계속 꾸준히 사용했던 회사고... 말썽도 안 부리고...
계속 찾아보니 그린/블루/블랙 의 레벨이 있더군요...
블랙 어떤가 보자... 결국 선택...
WD 1TB Caviar Black 낙점...
<도착한 하드... 일단 구형과 함께.. 한 컷...>
전체적인 색이 진해졌습니다... 덕분에... 손때나 먼지에 강.할.수 있습니다... 왜? 잘 안 보이니까... ^^;;
몇 단 쌓아 놓으면... 외장 스토리지 샤시 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
<윗뚜껑 OPEN UP!... 하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간이 나름 덕덕한...>
<사타 케이블의 효과... 케이블 정리도 필요 없네요... 구조도 더욱 간단하고...>
<위에서 본 모습... 오른쪽 하단에 배기팬이라고 하나 더 들어가면 훨씬 좋을듯 합니다...>
<장착된 하드... WD 1TB Caviar Black...>
사실 32메가 캐쉬를 제대로 테스트 하고 하려면... 데스크탑에 넣어서 돌려줘야 할테지만...
작업은 다 노트북으로 하기에... 외장하드로... 1TB/32MB Cache/7200RPM/Sata2
<백업은 항상 다중으로... 자주... 이것이 진리...>
밑에 아치바 스티커엔... 언제나 처럼... 데이터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초기 불량이나 없게 잘 만들어 주길...
사실 WD는 RMA 보냈을 때도 깔끔한 처리를 해줬습니다...
자 이제... 컴퓨터에 연결 후... 모습...
<포맷 후 931GB... 1000 기준이냐 1024기준이냐의 차이... >
일단 처음 느낌...
조.용.하.다... 전원을 넣고... 하드가 돌아가는지 아닌지 소리가 안나서... 손으로 잡고 진동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파일을 계속 전송시키니까... 하드 소리가 나긴 합니다만...
idle 상태나 동영상 재생때는... 노트북 옆에 놓고 있어도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개선된 발열...
위 사진에 나왔던 하드 2개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파일 복사...
자잘한 파일 80기가 정도를 테스트로 복사해 봤습니다... 대략 한시간 정도 이렇게 저렇게 복사 했는데
양쪽 하드의 발열이 차이가 있더군요... 확실히 덜 따뜻했습니다...
(온도계로 정확히 측정한 것은 아니니까... 적당히 넘어가 주세요.. ^^)
전에 비해서 달라진 점...
전에는 외장 하드에 작은 가방이 같이 있어서 하드만 들고 다닐 수 있었는데... 이제는...
없.었.습.니.다... 원가절감인지... 나름 유용한데 말이죠...
USB 케이블이 살짝 헐거워서 약간 손봐줬고... 예전 것에 비해서 좀 더 두꺼워 지긴 했습니다...
(좀 더 쉴드처리를 한 것으로 제공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외장케이스가 덩치와 무게가 좀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
사무실이나 집에서 두고 쓰기엔 아주 좋은 모델입니다...
케이스가 알루미늄이라 발열 처리에 유리해서 더운 여름에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한가지 주의 하실 점은 전원 문제인데, 요즘 같이 비가 많이 오고 하는 시기엔
사용 안하실때 하드에서 전원 케이블을 분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떨어지는 번개엔... AVR 할아버지도 소용 없습니다...
^^;
리플과 추천은... 포스팅하는 SEO를 신나게 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멋집니다! '-')b
2009/07/23 22:53 [ ADDR : EDIT/ DEL : REPLY ]자세한 사용기 잘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고맙습니다~^^ 굿~
2009/08/07 06:09 [ ADDR : EDIT/ DEL : REPLY ]이런 후기야말로 저에게는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2009/11/18 23:00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요즘 외장하드를 사려고 고민중에 있습니다!ㅠㅠ
2010/01/13 16:20 [ ADDR : EDIT/ DEL : REPLY ]근데, 비싸더라두 삼성 아니면 SEO님의 방식대로 하드와 케이스를 따로 사려고 합니다
근데 하드를 케이스에 장착하는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가요??
이번에 외장하드를 처음 사는만큼 불안함이 크네요ㅠㅠ
요즘 나오는 것들은 따로 필요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2010/01/14 09:25 [ ADDR : EDIT/ DEL ]특별한 기술도 필요하지 않구요...
사타 케이블만 연결해 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이 하드를 지인한테 받았는데 windows xp에서 사용하려고 하니까 안되서 이리저리 찾아다니다 이렇게 들어와서 여쭤 봅니다. 연결은 됬다고 나오는데요, 내컴퓨터에서 이동식 디스크 아이콘이 나타나질 않네요. 이것을 준 사람은 맥북에서 잘 썼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특정한 운영체제 전용인가요?
2011/10/05 21:52 [ ADDR : EDIT/ DEL : REPLY ]메일로 답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foilnir@naver.com
우선은 xp서비스팩 업데이트가 안되서
2011/10/06 02:09 [ ADDR : EDIT/ DEL ]고용량 하드를 지원 안할 수도 있으니까,
업데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다음은 디스크관리자에서 하드가 연결되어 있는가를 확인해 보세요.
거기서 안 올라와 있다면,
USB 케이블을 교체하고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오 음 제어판 관리도구 컴퓨터 관리 에서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니 아이콘이 없네요. 그런데 오른쪽 밑에는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아이콘이 있고요.. 알파벳 이름은 없지만요.
2011/10/06 13:38 [ ADDR : EDIT/ DEL : REPLY ]장치 관리자에서는 USB 대용량 저장소가 꽂혀 있다고 나오는데 말이죠.
답변드립니다.
2011/10/06 13:45 [ ADDR : EDIT/ DEL ]적어도 디스크 관리자에서
파티션이 잡혀있지 않은 상태까지는 나와야
운영체제에서 제대로 인식을 한 것 입니다.
지금 상태는 USB 연결된 것만 인식하고 하드 인식을 못 한듯 합니다.
케이블을 바꿔서 해보시고, 다른 시스템에도 한 번 연결해서
확인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