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파견 되고... 서서히 적응 하면서...
KOICA 활동을 시작하면... 기관에서 어떤 것 부터 해야 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 파견되는 KOICA 단원이었고,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었기 때문에... 수업을 배정 받을 수 있나 물어봤더니...
그렇게 하자고... 다만 현지어가 완벽하지 않으니 기관 직원들을 상대로 먼저 해보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받아서... 동의 하고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기관장과 얘기를 했더니... 진행은 빨랐습니다...)
(해당 기관 주업무가 교육이니까... 수업을 배정받는게 가장 활동을 시작하기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처음 코이카가 파견되는 경우... 해당 기관에서 KOICA에 대해서 아는 것은 전무하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해당국가 코이카 사무소에서 관련 자료와 파견 되는 단원 프로필을 보내긴 하지만...
충분하지 않죠... 어떤 지원을 어떻게 하는지... 역시 얼굴을 보면서 열심히 설명해줘야 합니다...
그냥 단순히 물품과 지원금만 받는 걸로 아는 기관도 있고...
KOICA가 무엇인지... 왜 오는지...등.. 기본적인 정보도 없는 기관도 있구요...
만약 처음 KOICA 파견이 아닌 경우는 선임 단원의 활동을 반드시 확인하고, 해당 기관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빨리 파악해야 기관에서 KOICA의 이미지가 어떤지...
확인해 보고... 기관에서의 활동 방향을 잡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음편에는 제가 수업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한 번 써보겠습니다... ^^;;
리플과 추천은... 포스팅하는 SEO를 신나게 합니다.. ^^;;
- 2009/04/23 [밖에 살기 7화] 기관에서의 Positioning... (Making Position in the New Organization as KOICA)
- 2009/04/18 [밖에 살기 6화] 집구하기... (Looking for the new residence as KOICA @ Indonesia)
- 2009/04/13 [밖에 살기 5화] 파견지 적응하려면 걸어다녀라?... (Adapt to a new workplace with walking)
- 2009/04/07 [밖에 살기 4화] 더위와 현지 음식에 적응하자...
- 2009/04/02 [밖에 살기 3화] 인사하기...
- 2009/03/25 [밖에 살기 2화] 나두 한 번 해볼까?
- 2009/03/19 [밖에 살기 1화] 나랑 다르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코이카 단원으로 활동 하셨군요.저는 몽골에서 코이카 단원으로 파견된 분들을 만나적 있습니다.
2009/05/13 10:16 [ ADDR : EDIT/ DEL : REPLY ]열악한 환경이지만 봉사정신으로 활동들 하시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 ^^
2009/05/14 20:14 [ ADDR : EDIT/ DEL ]몽골 동기들 고생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이트에서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_^;; 그렇군요.. 모르는경우도.. ㅎㅎㅎㅎ
2009/06/20 11:05 [ ADDR : EDIT/ DEL : REPLY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자세를 배워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