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nkyoungseop.com/entry/코이카-출신이-생각한-남을-도와-주는-방법-1부-현-실-Think-Tip-from-ex-KOICA-HOW-TO-AID-OTHERS-1st-ODA-condition-of-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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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계속 됩니다...
코이카로 근무하면서 가장 딜레마 였던 부분은... 지원 범위의 한정화 였습니다...
제가 활동했던 IT 분야을 중심으로 얘기하자면...
기본 인프라가 너무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지원 범위를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이냐가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진행 중간에 생각해야 하는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냐... 의 문제입니다...
지원 범위의 한정화는... 어디까지나 제 관점에서의 문제고...
정작 그것을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것은 그들... 즉, 지원을 받는 쪽이니까요...
반드시 중간에 필요한 것은 바로... ASSIMILATION...
<사전적 정의를 보면...>
n. 동화 (작용); 소화[흡수] (작용).
NEWACE(금성판 뉴에이스) English-Korean Dictionary (r), Second edition (c) Kumsung Publishing Co., Ltd. 1990. 금성판 뉴에이스 英韓辭典 第2版 (c) 金星出版社 1990.
받아들이고... 소화 하고... 흡수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표면적으론 물질적 지원의 형태를 가지지만...
실질적으로는 인간과 인간... 사회와 사회... 나아가... 문화와 문화가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디언과 미국 문화... 당사자를 생각하지 않은 너무 일방적인것...>
받아들이는 쪽에서의 소화할 시간이... 문화가 아닌 기술에도 필요합니다...
그 기술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지화는 물론이고... 생각하는 시간과 흡수 하는 시간 역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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